이제 들어들 가 볼까요!!!

오, 모델 출사에서 모델이 없는 샷을 연출하셨군요. 마치 첫 두사진으로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의 의미를 암시하시는 것 같기도 하네요. 그래도 마지막 사진에서 모델의 모습을 표현하셨으니 뭔가 스토리를 나타내려 하신건지..

모델 사진은 다른분들이 많이 올리실것 같아 풍경 사진 올려 보았습니다. 찍은 모델 사진은 다 보내 드렸습니다.

마치 눈이 쳐다보는 듯한 첫 사진이 너무 인상적입니다!

가면뒤에 숨은 눈 그리고 가면을expose해주는듯한 사진 너무 멋진 구도네요 ㅊㅊ

난 파배님 보다 상상력이 부족 한듯 합니다....

파베님 사진 봤는데 날카로운 관찰력이 돗보이는 사진은 물론 좋은 인물 사진 많은데 너무 겸손하십니다.

아, 칭찬 감사합니다. 치즈님 사진도 제가 보았는데 제가 치즈님 따라 갈려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해야 할지...
다른 분들 사진을 보면서 연륜은 그냥 쌓이는게 아니는 구나... 생각합니다.

남들과 다르게 찍으신 색다른 컨셉의 사진들이 눈에 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