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하는 부모님을 대신해 동생을 돌보는 형..
아빠가 만들어줬을것 같은 그네에 태워주고
줄곳 안고다니던 형
세상은 힘들어도 이형제의 우애는 영원할것 같았어요.
제가방에있던 약간의 간식을 모두주고
이자리를 떠날수밖에 없었습니다..
| Shot Location | 인도 바라나시 |
|---|---|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일하는 부모님을 대신해 동생을 돌보는 형..
아빠가 만들어줬을것 같은 그네에 태워주고
줄곳 안고다니던 형
세상은 힘들어도 이형제의 우애는 영원할것 같았어요.
제가방에있던 약간의 간식을 모두주고
이자리를 떠날수밖에 없었습니다..
크고 검은 눈동자, 그 거울속에 비친 진사의 모습..
아이들의 얼굴에서 호기심과 순수함이 묻어나는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