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스테인글래스

by Edwin posted Oct 2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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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Sainte - Chapelle 성당, 파리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 마수걸이 2025.10.29 22:52
    너무 웅장합니다!!
  • Edwin 2025.10.30 04:48 글쓴이

    마수걸이 님에게 달린 댓글

    그렇죠?
  • Shalom 2025.10.30 00:23
    성당 실내 전체가 작품이네요~~~
    곡선과 직선의 아름다움 그리고 스테인 글라스의 패턴들이 잘어울어져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주네요~
    요즘은 미리멀리즘의 작품들이 즐비한 시대에 이렇게 죽음을 불사한 맥시멀리즘의 작품들을 보니 가슴이 벅차네요.
    성당안을 저도 찍어 보았지만 정말 쉽지 않더라고요^^ 어렵게 찍으신 사진이라 ㅊㅊ
  • Edwin 2025.10.30 01:28 글쓴이

    Shalom 님에게 달린 댓글

    댕큐 베리 마치!
    왕과 왕족 그리고 최상위 귀족들만의 성당으로 프랑스 시민혁명 당시 공격의 대상이었지요.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아침 햇살로 비추어지는 스테인글라스는 입이 다물어 지지 않았어요.

    감사합니다.

  • 왕눈이 2025.10.30 12:16

    요즘 서양 건축믈들에 대한 간단한 공부를 하고 있는데 전형직인 고딕양식의 성당이네요. 스테인트 글래스의 화려함이 멋있네요.

  • Edwin 2025.10.31 00:13 글쓴이

    왕눈이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 백곰 2025.10.30 22:24
    웅장
  • Edwin 2025.10.31 00:13 글쓴이

    백곰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
  • 포타그 2025.10.31 11:59
    스테인 글래스를 눈으로 보이는 만큼 사진으로 표현이 안되던데.. 넘 멋지게 담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