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마운트로 싸게 나온게 있어서 거래를 하고 테스트를 해 봤습니다.
내년엔 벼르던 딮 스카이 사진을 해 보려고 준비중입니다. 은하수 건너 먼 우주까지 담아볼 생각입니다.
그 푸르던 나뭇잎은 이제 사라지고 앙상한 가지만 남았군요.
내년 다시 푸른 빛으로 덮을때 까지 자연은 숨을 죽이고 준비하는 시기가 아닐까 합니다.
험했던 올 한해 마칠때까지 무사히 지나가길 기대해 보며 화려한 내년 봄을 준비하는 겨울을 맞이해야 겠죠.
집 뒷마당 가지치기를 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