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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보는 장독대.
장 냄새가 솔솔~~
종류가 되게 많네요..깨끗하게 정열도 잘 해놓으셨네.
저는 노란색이 눈의 띄는게 좋습니다.
주인 마나님의 정갈함이 잘 표현된것같읍니다.
고향의 장독대가 그립습니다.. 떫은 감을 된장독 속에 묻워덨다가 꺼내먹던
아름다운 추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장 냄새가 솔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