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36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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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교회가다가 120번 선상에 있는 개인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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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듯하니 좋네요.
잘 정리된 느낌!
참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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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개인집으로 가는 길목이 이렇게 아름다우면 적어도 꽃이 피어있는
동안에는 부부싸움은 없겠습니다.
이런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서 집으로 간다고 상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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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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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기 지나며 차를 세워말어를 2년째하구 있었는데..ㅎㅎㅎㅎㅎ
이뻐요.. 존하루 보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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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유 님에게 달린 댓글
내년에는 3년 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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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걷고 싶어요 ~~
어디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