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하나씩 터지기 시작하네요.
비도 왔으니 팡팡 터지겠죠??
드디어 하나씩 터지기 시작하네요.
비도 왔으니 팡팡 터지겠죠??
지난 주말에 사바나에서 오는 길에 메이콘에서 부터 길이 꽉 막혀서 3 시간 걸려서 아틀란타에 도착...이번주 일요일에는 도저히 12시 까지 돌아올 자신이 없어 포기했습니다.
아쉽습니다.
막 필려고하는 연분홍 꽃과 활짝 핀 흰 꽃,,, 예쁘게 조화를 이루네요,,
팝콘이란 표현이 잘 어울립니다. 아름답습니다.
메이컨 연중에 길 막히는게 공사때 아님 요때인거 같네요 ^^
Shaun 님에게 달린 댓글
메이컨에 계신 리포터, 털보 션님!
계속되는 메이콘 상황 감사합니다.
이걸 보러 메이컨을 가야하는데 아쉽습니다.
션님과 시월에님.. 회원분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