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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명

by BMW740 posted Mar 2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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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봄을 맞이하는 풀 한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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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6'
  • 에스더 2013.03.24 15:54
    바로~말~씀하신...ㅋㅋㅋㅋ 잘 보았습니다~~`ㅋㅋㅋ
    댓글
  • BMW740 2013.03.24 17:31 글쓴이

    에스더 님에게 달린 댓글

    다른게 있는데 생각보다 표현이 잘 안되었네요..
    댓글
  • 공공 2013.03.24 16:56

    무덤가에 핀 생명.

    댓글
  • BMW740 2013.03.24 17:32 글쓴이
    말라 비틀어진 잎사이로 새 순이 나와서 얼른 담았읍니다.
    댓글
  • kiku 2013.03.24 17:49
    대단한 생명력입니다.
    바위틈이나 저런 벽돌틈에 뿌리를 내리고 살 수 있는 생명력을 보면서
    뭔가 느껴지는 게 있네요.
    댓글
  • BMW740 2013.03.24 18:37 글쓴이

    kiku 님에게 달린 댓글

    시간 시간에 최선을 다해 훗날 후회를 아주 적게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살아가렵니다.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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