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함께있어주어서 너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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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함께있어주어서 너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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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는 Hwy85 Exit 107-108에 위치한 Discover Mills 앞쪽에있는
버스정류장입니다. -
처음 한장만 봣을때는 약간 무서웠다는... -_-;
분위기 좋습니다~ -
저는 그냥 인물 사진을 좋아하는데... 디어리님은 스토리있는 인물사진을 좋아하시는가봅니다. 도전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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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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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님 엘에이에가서까지 아사동을 하십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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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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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열심이 잇는사람만이 추천을 받을수 잇다?
참 아이디어가 좋았네요....
난 버스가 올줄 알았는데....
역시 디어님의 아이디어는 늘 후레쉬~ -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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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름다운 시절을 예쁘게 담으셨네요..
전 이런 스토리 있는 사진을 동경합니다. 언제쯤 저도 이런 장면을 담아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