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식물

기다림

by kiku posted Jul 0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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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마사 2013.07.07 07:19
    하늘이 파란색이었다면 아마도 노락색 꽃잎의 대비가 더 강렬했겠지요.. 그래도 깔끔한 느낌으로 담으셨네요.
  • kiku 2013.07.08 14:07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그래도 서마사님의 기도 덕분에 비를 맞지않고 사진 찍은 것만으로도 감사 해야지요..

  • 봉~~ 2013.07.07 07:27
    저의 느낌은 시원한데요.. 좋습니다.
  • kiku 2013.07.08 14:08 글쓴이

    봉~~ 님에게 달린 댓글

    새벽까지 비가 내려서 사진은 그렇지 않지만 공기는 깔끔하고 시원했습니다.
  • JICHOON 2013.07.07 10:54
    윙크해주는 해바라기도 있네요.
    해바라기들의 자태가 곱습니다.
  • kiku 2013.07.08 14:10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역시 보는 사람의 마음이 고우니까 윙크하는 얼굴로 보이는군요.
    저는 꿀밤 한대 맞고 얼굴 찡그리는 모습으로 상상이 되던데..

  • 공공 2013.07.07 11:03
    비 먹은 해바라기가 조금 쳐져 아쉽기는 했습니다... 그러나,, 비 때문에 색은 예쁜데요,,
  • kiku 2013.07.08 14:12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그렇지요. 비가 온후라 색이 잘 나왔나 봅니다.
  • JJ 2013.07.07 17:26
    해를 기다리다 지쳐 짜증나는 해바라기.
    사진속 이야기가 흥미로워요~
  • kiku 2013.07.08 14:15 글쓴이

    JJ 님에게 달린 댓글

    해를 바라보며 얼굴을 들고 있어햐 할 해바라기가 축 쳐진 모습이 좀 안타깝게 보였습니다.
  • 아나콩콩 2013.07.07 22:43
    첫번째 일그러진 해바라기 사진에 웃음이 절로 납니다~
  • kiku 2013.07.08 14:17 글쓴이

    아나콩콩 님에게 달린 댓글

    "아 짜증나!" 라고 말하는 것 같기도 하고..지춘님이 말씀하신대로 윙크하며 인사하는 것 같기도 하고..그러네요.
  • 가을하늘 2013.07.08 06:20
    두번째 사진 색감이 너무 좋습니다.. 새벽 공기를 마시고 싶어지네요..
  • kiku 2013.07.08 14:18 글쓴이

    가을하늘 님에게 달린 댓글

    모처럼 새벽 출사에 참석해서 상쾌한 공기 마시고 해바라기 구경도 하고 좋았습니다.
  • Gibson 2013.07.08 09:07
    사진도 좋지만 Kiku님의 이름이 더 반가웠습니다.
    하도 뵌지가 오래되서요..ㅎㅎ
  • kiku 2013.07.08 14:21 글쓴이

    Gibson 님에게 달린 댓글

    그러네요..깁슨님 뵌지가 오래 되었네요.
    저는 그래도 이 공간에서 깁슨님의 사진을 계속 봤습니다.
    조만간 직접 뵙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