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물

칙칙한 표정과 상큼한 표정

by 서마사 posted Jul 1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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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it 2013.07.15 13:05
    두번째분은 누구신지 궁금하네요
  • 서마사 2013.07.15 13:33 글쓴이

    Exit 님에게 달린 댓글

    궁금하시죠?? 궁금하시면 오프 모임에 나오세요..ㅋ
  • Exit 2013.07.15 14:27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하하하... 역시 쉽지않네요...)

    당신이 당신의 이름을 "내게" 불러주기 전까진...
    나는 그저 한명의 이름없는 사진사였다...
  • kiku 2013.07.15 14:08
    그래도 쩜오님의 얼굴에서 작가의 포스가 느껴집니다.
  • 깡쇠 2013.07.15 17:05
    쩜오님 , 왜 이렇게 지쳐 보이시죠?
    증말 밥 한번 같이 먹어야 겠네요!
    보양탕!!
  • 공공 2013.07.15 19:05
    쩜오님이 수심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쩜오님.... 모든게 결국 잘 풀릴 것 입니다.
  • Shaun 2013.07.16 12:44
    쩜오님 힘든 케릭터로 굳혀 가는중... ㅎㅎㅎ

    재미있네요.
  • silk 2013.07.16 15:51
    힘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