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Urban experience

by esse posted Jul 30,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Extra Form
  • 유타배씨 2013.07.30 11:20
    까페풍경들이군요. 영화보듯이 재미있읍니다. 독특한 색깔의 사진들입니다.
  • 서마사 2013.07.30 12:53
    톤 떄문인지 약간 우울한 카페의 느낌입니다.
  • 노바 2013.07.31 05:09

    분위기 좋은 까페... 가본지가 얼마만인지... 간접적으로나마 그 분위기를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

  • JICHOON 2013.07.31 05:17
    Bluepenguin님은 자주 멋진 레스토랑, 카페에 가시나봐요.
    저는 부인이 끓여주는 라면이 최고의 별식이라고 세뇌받아왔었는데...
    부럽따아....
  • JJ 2013.07.31 05:53
    앗 여긴 Le Petit Marche! 냠냠
    이렇게 처리하니 느낌이 색다르네요
  • esse 2013.07.31 06:18 글쓴이

    JJ 님에게 달린 댓글

    헐... 마지막 장소를 맞추셨네요~ ㄷㄷㄷㄷ

    장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Fox Bro BBQ
    Umaido
    Le Petit Marc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