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기다림

by 유타배씨 posted Aug 0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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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bson 2013.08.05 15:33

    그래서 우리에겐 수면이란것이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 유타배씨 2013.08.06 05:20 글쓴이

    Gibson 님에게 달린 댓글

    아, 그렇군요. 그저 무녀무상만 생각하다 보니...
  • 무지개 2013.08.05 17:01

    30초라는 짧기도 하고..
    말하는 무상무념의 세계에서는 무지 길기도 하겠지요
    어쩜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시간이런지도 모러지요
    잘 보았습니다..

  • 공공 2013.08.05 23:06
    세 인물의 배치가 흥미있습니다.. 등지고 있는 두 인물과 상념에 빠져있는 듯한 인물,,
  • 유타배씨 2013.08.06 05:19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이공님도 저와 같이 보시는군요. 같은 느낌을 가지고 계시다는것이 기분 좋은데요.
  • JICHOON 2013.08.06 04:58
    인생은 나그네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걸까~~~
    모르면 삶이 피곤하고, 알면 삶이 흥미진진하겠죠.
  • 유타배씨 2013.08.06 05:21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좋은 말씀이십니다. "모르면 삶이 피곤하고, 알면 삶이 흥미진진하고.."
  • 노바 2013.08.06 18:00
    뇌가 쉬면 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