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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 가는 것을 우리가 말릴 수 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가는 것들을 가게 내버려둘 수 밖에 없음이 아쉽게 다가옵니다.
오른손에 꽃 꺽어들고 찍으신것 아니시겠지요 ;-) 이야기를 만드셨군요."가는 세월~~ 그누구가 막을수가 있나요~~" 옛 노래가 생각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