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예전에 아들녀석 목마태워 줄때, 가끔 그놈이 장난으로 뒤로 재끼면, 깜짝 놀랬던것이 기억나는군요. 저도 어렸을적, 아버지 목마를 탔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저도 예전에 아들녀석 목마태워 줄때, 가끔 그놈이 장난으로 뒤로 재끼면, 깜짝 놀랬던것이 기억나는군요. 저도 어렸을적, 아버지 목마를 탔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한 3년전 부터 다시 필림으로 돌아왔읍니다. 저는 필림의 느낌이 더 좋은것 같아서요..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