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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렬된 난간을 보니 피아노 잘치는 사람들이 끝마무리 하듯이, 손뒷편으로 한번 드르륵 긁고싶군요. 둔탁한 소리가 나겠지만..예전에는 단청에 어떻게 색깔을 입혔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Shaun 님에게 달린 댓글
노바 님에게 달린 댓글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정렬된 난간을 보니 피아노 잘치는 사람들이 끝마무리 하듯이, 손뒷편으로 한번 드르륵 긁고싶군요. 둔탁한 소리가 나겠지만..
예전에는 단청에 어떻게 색깔을 입혔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