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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생활
2013.09.11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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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5,601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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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타배씨 2013.09.12 05:50
    이사람이 걸어가는 길에는 피해도 피해도 피할수없는 먹구름이 따라다니는것 같습니다. 흠뻑젖은 후에나 빠져나올수 있는걸까요?
  • kulzio 2013.09.12 15:08
    참 미국 스럽습니다.... Valero를 보니 새삼 Valero Texas Open이 생각나네요... 올해 죽쑤는 로리 맥킬로이가 간만에 2위를 하고 최경주 선수가 6위를 한....
    기름 냄세 돈 냄세가 텍사스로 부터 솔찬히 풍겨오는 느낌입니다.... ㅎㅎ
  • 깡쇠 2013.09.14 12:59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텍사스, 오일 머니, 일하고 귀가하는 노동자, 잔뜩 찌뿌린 하늘.
    뭐 이런 느낌을 분석하시는 시각도
    대단하십니다.
  • 유타배씨 2013.09.16 07:43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네, 그래요. 많이 뜻이 있는 표현이십니다.
  • 무지개 2013.09.14 10:54
    음침한...
    서부시대에 온 건 아닌지 착각이 듭니다.
  • 봉~~ 2013.09.15 17:12
    먹구름이 구도의 깊이를 더해줘서 아주 멋진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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