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 야구장에서

와..저비싼 좌석들이 빈자리가 한곳도 없이 빽빽하게 다 차있네요.

바다의 모래같이 많은 사람..
남다른 시선으로 담으셨군요. 즐감합니다.

무리지여 있는 사람들의 사진.
무리지여 있는 새사진을 올린 적이 있는데....
문득 이 사진에서 저도 무리지어 있는 사람들을 찍어 보고 싶은 충동이 드네요.
사진 잘 보았습니다.

월리를 찾아라 같습니다. 군중을 바라보는 것도 나름 재미있는 소재라고 생각합니다. 사진을 들여다 보다보면 외로움이 없어진다고나 할까요.

군중사진 저도 좋아합니다. 멋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