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갈림길

by 무지개 posted Sep 2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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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8'
  • 노바 2013.09.21 13:11
    아주머니? 아가씨? 하여튼 여인은 어느 길로 가는 것일까요? 뒤의 오래된 물탑이 시선을 끕니다.
    댓글
  • 무지개 2013.09.23 08:51 글쓴이

    노바 님에게 달린 댓글

    어떤 쪽으로 보신가요? 노바님의 느낌되로..
    그런데 저 물탑을 보면 무지 오래된 역 같은 느낌이 들죠..
    댓글
  • 서마사 2013.09.21 14:25
    마치 아직도 갈곳을 정하지 않는 사람이 서 있는듯한 느낌이네요.
    댓글
  • 무지개 2013.09.23 08:52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지금도 저 사람은 갈길을 정하지 못했더라구요..이건 진짜..
    댓글
  • JICHOON 2013.09.23 07:22
    조기로 하면 부산, 요기로 가면 청량리...
    미국에 와보니 서로 가까운 곳이더이다.
    댓글
  • 무지개 2013.09.23 08:53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그게 맞는 답이군요
    이곳서 느낌은 한 동네 안인데..뭐 저리 정하지 못하고 있는지 ㅋ
    댓글
  • 유타배씨 2013.09.23 08:59
    좀 도와드리고 싶어집니다. 힘드시더라도 현명한 판단를 하셔야 할텐데.
    댓글
  • 무지개 2013.09.23 16:47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도와주고 싶은 사람이 더 힘드시지 않을지 모러겠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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