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도 아닌 것이 땅에 붙어서 군락으로 피는 꽃인데 이름을 모르겠군요...

Tamron 180mm F3.5 Macro
민들레도 아닌 것이 땅에 붙어서 군락으로 피는 꽃인데 이름을 모르겠군요...

Tamron 180mm F3.5 Macro
마침 저도 어제, 오늘 아침에 회사앞 길바닥에 누워 이런 사진을 담고 있었습니다.
노바님 꽃보다는 촌시럽지만 그래도 왠지 같은 꽃사진 찍고 계시는 노바님을 생각하니 친밀감이 느껴지네요.
어딜 못가니 이러고 노는 저의 신세가 처량하다는....
쯔쯔쯔... 창문밖으로 내다보는 사람들의 혀를 차는 소리가 들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