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

흐린 가을 아침

by 서마사 posted Nov 1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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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마리에타
  • 노바 2013.11.17 17:38
    서마사님의 사진에 대한 열정이 돋보입니다. 그렇지요. 저도 늘 카메라는 옆에 칼처럼 차고 다닙니다. 총알이 늘 부족한 편이지만요. 좋은 사진 즐감합니다.
  • 서마사 2013.11.18 06:13 글쓴이

    노바 님에게 달린 댓글

    칼 차고 다니는데 총알이 뭔 소용이 있겠어요? ㅋㅋ
  • 유타배씨 2013.11.18 05:08
    가을을 흠뻑즐기시는군요. 가을에 감성에 빠질수 있으시다는것이 부럽습니다. 서마사님이 말씀하시는대로 '먹을것에 한없이 부드러워지는 분" 만은 아닌것 같은데요.
  • JICHOON 2013.11.18 09:41
    출근길에 차를 세우실수 있다는 것에 정말 부러움을 느낍니다.
    저는 한시라도 사장님 오시기 전에 도착해야 한다는... 억울하면 사장해야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