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우리딸아이가 모처럼 강아지를 씻기고 털을 빗겨주어, 한장 찍어보았읍니다. 양탄자의 색깔과 형태가 비슷하여 늘 우리들을 속여주네요.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