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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첫해
한동안 위도가 낮은 지역에만 살다보니 겨울도 거의 없었고 이런 사선의 빛을 잊고 살았습니다..
저도 오후 내내 사선으로 떨어지는 빛을 보면서 뭔가를 찍을까 했는데 이렇게 서마사님이 그 마음을 읽고 올려 주시는군여...
오후의 나른함과 기우는 태양빛의 부심이 느껴지는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