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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임수 2

by 유타배씨 posted Jan 0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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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마사 2014.01.07 05:44
    유타배씨님 용기도 참 대단합니다... 사진사에게 한소리 들을까봐 무서워서 나는 엄두도 못내는데.
  • 유타배씨 2014.01.07 06:54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이곳 유타사람들 착한 사람들 많습니다. 저같은 외지인들이 좀 흐려놓는것이 아쉽지만.
  • kulzio 2014.01.07 07:27
    진사의 포즈가 상당합니다... 전문진사로 보이지도 않고..... 코스튭인가요??? ㅋㅋ
  • 유타배씨 2014.01.07 12:33 글쓴이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좀 촌스러워보여서 그러시지요. 진짜 신랑신부입니다. 사진사는 푸로처럼 느껴지지 않는것은 어쩔수없군요. 유타는 강원도 어는 작은도시처럼 생각하면 되십니다.
  • kulzio 2014.01.08 08:53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그럴리가요... 동계올림픽의 도시인데요... 하긴 애틀랜타도 하계올림픽을 하긴 했네요...
    머 그러고 보니 평창에서 2018년 동계올림픽 하니 유타와 강원도는 뭔가 연결이 되는 것도... ㅎ
  • 유타배씨 2014.01.08 09:55 글쓴이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그러고보니, 이곳을 평창정도 생각하시면 되겠군요. 사실 평창은 가본적이 없는데. 시골마을을 다녀보고 싶습니다.
  • Espresso 2014.01.07 19:58
    구두 포인트가 너무 좋습니다.
    사진사 가방은 허름해보이긴 하지만 혹시 라이카가 잔뜩 들어있을지도 모르지요 ㅎㅎ
  • 유타배씨 2014.01.08 04:37 글쓴이

    Espresso 님에게 달린 댓글

    맞아요, 겉모습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우리습성에 문제가 좀 있죠 (첫인상이 중요하기는 하지만).

  • 노바 2014.01.10 02:48
    진사님의 모습에서 잘나올 사진이 기대됩니다. 구두가 엔센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