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
내가 살고 있는 동네
by
서마사
posted
Jan 2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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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에타
어제 일찍 퇴근했는데도..
집에는 새벽 2시가 넘어서 들어왔죠.
어차피 아침 출근도 떡시루 엎었는데..
카메라 매고 동네나 슬슬 돌아다녔습니다.
Who's
서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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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5'
보케
2014.01.29 18:20
오, 이곳이 서쪽 마을 입니까?
댓글
유타배씨
2014.01.30 05:06
동네구경 잘했읍니다. 겨울산책에는 더없이 좋은곳인것 같군요. 길바닥에서 밥슬레이처럼 썰매타는 친구의 사진은 신문에 실렸으면 좋겠읍니다. 재미있읍니다.
댓글
keepbusy
2014.01.30 05:32
모처럼 눈치안보고 평일에 신나게 산책을 하시면서 사진을 찍으셨겠습니다...^^
댓글
Shaun
2014.01.30 06:11
혹 집에서 쫓겨나진 않으셨는지요 ^^ 집에서 뒹군다고...
댓글
서마사
2014.01.30 07:29
글쓴이
Shaun
님에게 달린 댓글
쫏겨나와서...사진 찍으로 돌아당긴거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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