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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두사람
제가 제목을 너무 억지로 달았나 봅니다. 션님께서 말씀하신 피카소의 두사람이 한얼굴에 있는 그림이 떠올라서 제목을 지었읍니다. 에스프레소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다른사람의 귀와 왼팔을 가지고 있읍니다. 찍을때는 순간적으로 찍어서 어떻게 나올까 궁금했는데, 재수 좋게도 잘 겹쳤읍니다. 아래는 피카소 그림중의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