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노신사

by 유타배씨 posted Mar 24,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가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Extra Form

저번 사진은 아리송 했었는데, 이번에는 확실합니다 (화창한 봄날에 꽃은 아닐지언정, 좀 지전분해 보여 죄송합니다).


14Mar_1_026-26-L.jpg


노신사의 옆모습

14Mar_1_029-29-L.jpg

Who's 유타배씨

profile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Comments '11'
  • 보케 2014.03.24 04:49
    이 분은 무슨 샌드위치를 드시고 계시나요? ㅎ. 두번째 사진의 벽 타일 사이의 틈이 교묘합니다. 뭔가 주르륵 흐르는 줄 알았다는.
    댓글
  • JICHOON 2014.03.24 05:08
    참... 절묘하다고나 할까요. 어떻게 저런 찬스를 잡아내시는지.... 찍으려고 뷰파인더로 들여다보면서 기다리고 있어도 잡을까 말까할텐데 말입니다.
    댓글
  • 보케 2014.03.24 07:11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유타배씨님은 셔터를 눈에다 이식하신 것 같습니다. 쎄게 감으면 찰칵.
    댓글
  • kulzio 2014.03.24 06:32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는 말은 그냥 아무나 지은 말이 아닌 것 같습니다..... 결국 잡아내시고야 말았습니다.. ㅎㅎ
    댓글
  • Espresso 2014.03.24 07:01
    이번엔 확실히 잡으셨네요. 다음사진은 새끼손가락이 아닌 검지손가락 기대해봅니다. =)
    보케님 말씀 듣고보니 정말 절묘하네요 ㅎㅎ
    댓글
  • 유타배씨 2014.03.24 07:07 글쓴이

    Espresso 님에게 달린 댓글

    예, 엄지는 무리일겝니다.
    댓글
  • 서마사 2014.03.24 10:47
    구글 글래스가 유타배씨님을 위해 태어난 물건이라는..ㅋㅋ
    댓글
  • 깡쇠 2014.03.24 11:53
    흐흐흐!
    댓글
  • kiku 2014.03.24 16:45
    참 대단하십니다.
    파파라치처럼 언젠가 후벼 파겠지 하면서 따라 다니셨지는 않았겠지요? ㅎㅎ
    댓글
  • 공공 2014.03.24 17:40
    허허,, 참,, 대단하십니다 ...
    댓글
  • 유타배씨 2014.03.25 06:01 글쓴이
    찍다 보면 재수 좋게 걸리는 사진이 있을 뿐입니다. 그저 요행수를 바랄뿐..
    댓글
에디터 선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