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식물

수선화

by kken posted Mar 2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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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타배씨 2014.03.26 05:50
    아이고 힘들어라~ 젖소두마리가 고개를 숙이는듯 합니다.
  • JICHOON 2014.03.26 07:07

    이런이런.... 수선화가 황당했겠습니다.

    수선화1: 네가 일어나는 바람에 봄인 줄 알았잖아!!!

    수선화2: 미안 알람을 잘못 맞춰놨나봐... 

  • 보케 2014.03.26 09:10
    꽃샘추위가 엄청나군요.
  • Espresso 2014.03.26 11:08
    꽃과 눈이 함께하는 장면은 이 곳에선 절대 볼 수 없는 장면인 것 같습니다.
    잘 봤습니다~
  • 공공 2014.03.26 17:58
    뜻하지 않은 눈이지만,, 오는 봄 가는 겨울을 어찌 막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