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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싱톤에 어제 눈이 와는데 수선화가 수난을 격는군요 눈에 못이겨 힘겨운 모습
이런이런.... 수선화가 황당했겠습니다.
수선화1: 네가 일어나는 바람에 봄인 줄 알았잖아!!!
수선화2: 미안 알람을 잘못 맞춰놨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