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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리 코트의 멋쟁이 아주머니가 그만 오점을 남기셨네요. 우리 남정네들에게는 흔히 있는 일이죠.
누구라도 빨리 발견하셔야 할텐데 말이죠. 아니면 한 동안 계속해서 저렇게 다니실 것 같은데요. 이미 오래되었을지도 모르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