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대를 사용했기 때문에 저도 들어 갈수는 있었는데... 들어 갈걸 그랬나요? 사진 촬영에 급한 마음에 자동차가 잘 나오나에만 신경을 쓰다 보니.... ^^;; 잘 보셨습니다. 위에 사진은 가족들보다는 차에 중점을 둔 사진이었습니다. 위에 사진을 촬영하기위해 2일동안 여러장을 촬영하여 겨우 건진 사진이네요.
제가 크라이슬러 직원 달력을 매년 디자인 하는데 사진 공모를 해서 24장을 뽑습니다. 매년 남들 사진을 보며 달력 디자인을 하다가 이번에 저도 한번 사진을 제출해 볼까하고 몇장 촬영한 사진들 중에 하나 였습니다. 사진 제목을 가족, 산 그리고 체로키 in 체로키 마운틴으로 해야 겠네요 ^^;;
가족사진이군요. 행복해 보입니다. 그러나 늘 아빠진사는 사진에서 빠지게 되죠. ㅋㅋㅋ
근데 이거 (본인)차량광고 사진인거죠?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