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이거 나 줘요."
딸은 아빠의 것을 탐내는 본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빼앗기는 것이 즐거운 것은 아빠의 본능?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
"아빠! 이거 나 줘요."
딸은 아빠의 것을 탐내는 본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빼앗기는 것이 즐거운 것은 아빠의 본능?
Espresso 님에게 달린 댓글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뭐 딸바보가 어련하겠습니까....ㅋㅋ
가끔 아내의 어릴때 앨범을 들여다 보면 아내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 보입니다.
먼 훗날 내 사위가 이 사진을 그렇게 보아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찍기도 합니다.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사진기를 저렇게 예쁘게 가지고 있으면 얼마나 좋습니다.... 역시 따님이라서...
저는 아들이라서 그런지 예전에 필름카메라를 가지고 놀라고 주었더니...
잠깐 이리저리 만져보더니 "아빠 도라이버 어디있어?"
저의 아이는 가지고 논다는 의미는 다 분해를 해본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분해서 버린 카메라가 벌써 여러대 입니다...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뭐 저도 아드님과 그다지 다르지 않습니다요.
(Yashica ME 2014년 5월 4일 운명하시다...)
처음사진은 지춘님의 연출이 보이네요 ;-) 왼손으로 렌즈를 잡으라고 하셨죠? 정말 포즈 좋습니다.
Yashica electro 인가요, 아닌가요? 렌즈는 아주 부티납니다. 멋진 사진기네요.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10년이 지난 사진에 댓글을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10년이 지난 지금은 이렇게 딸네미가 변했습니다.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참 좋은 아버지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