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Sweet Home
by
보케
posted
May 07, 2014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Extra Form
Shot Location
Johns Creek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여보, 우린 언제 이런 집에 살아보나요?"
"왜? 이건 우리 화장실이잖아."
Who's
보케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Comments
'5'
Espresso
2014.05.07 20:25
글과 같이 보니 잼있네요 ㅋㅋㅋ 마치 뒷짐지고 자랑스럽게 예기하는 것 같습니다.
댓글
유타배씨
2014.05.08 06:06
오른쪽이 숫놈이지요? 머리염색하고 하나 낚워차고 다닙니다.
댓글
kulzio
2014.05.08 08:06
600미리의 기적입니다.. 보케님은 아무래도 600미리의 누구도 쉽게 찍을 수 없는 것을 담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
그 어떤 것이라도 담고 보면 또 다른 것이 보일지 모릅니다.... 저는 아직 그것도 없답니다...
댓글
보케
2014.05.09 04:50
글쓴이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그런데, 600미리도 생각처럼 길지 않습니다.
댓글
공공
2014.05.08 19:58
재치가있는 comment네요,,, 오른쪽 머리 염색한 새가 숫놈임에 틀림없음,,,
동물들의 세계에서는 거의다 숫놈들이 화려한 장직을 하고 있죠,,, 그런데,, 왜 인간세계에는 반대인지..
댓글
✔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