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가면
사진기에 담아보고 싶었던것들이 있었죠.
브루클린 다리위에 연인들을 담아 보고 싶었고.
센트럴 공원에서 보트 놀이 하는 연인들도.
밖이 보이는 창문에 실루엣을 담아보고 싶었고.
커다란 광고판을 담아보고도 싶었죠.
소호거리의 낙서도 담아보고 싶었었죠.
| Shot Location | 뉴욕 |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
-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아뇨..날이 너무 짧았고..나는 너무 일찍 퍼졋고.. -
하고 싶은 사진을 맘껏 하셨다니 부럽습니다.
얼마나 설레이고 즐거웠을까요.
첫 사진과 두번째 연인들 사진은 뭔가 대비되는 느낌이 있네요. -
Shaun 님에게 달린 댓글
그렇고 보니...ㅋㅋㅋ
첫번째 연인이 훨씬 우리와 비슷한 모습이죠.. -
원 다 푸셨죠? 뉴욕은 다시는 안가셔도 될듯 합니다.
저도 화살표의 광고사진 매우 좋습니다. 추천. -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다음은 유타를 목표로...으샤으샤... -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서둘르세요. -
One way 가 될 수 밖에 없내요 ㅎㅎ 정말 좋습니다. 추~
근데 여성분 사진이 벽지인가요? -
소원성취 하심에 감축드립니다.
하고 싶은 것을 하면 멋진 작품이 나올수 있군요.
찍고 싶으신 것 다 찍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