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길
여름의 시작
by
유타배씨
posted
Jun 1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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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은 꽤 쌀쌀해서 전기담요를 켜야했읍니다. 긴 잠옷도 끼어입고.
아틀란타는 무척이나 덥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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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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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6'
kulzio
2014.06.18 09:52
일기예보 보시면 아시겠지만 밤엔 20도(70도) 낮엔 32도(90도)정도입니다.... 이젠 충분히 더워졌습니다...
아틀란타가 핫틀란타로 변모하게 된 것이죠... ㅎ
댓글
keepbusy
2014.06.18 09:59
여름에 맥주를 배낭에 넣고 산에 올라가다가 눈이 있는 곳에 도착을 하면
비닐팩에 눈을 담고 맥주를 넣은 다음 2~3시간 더 산을 올라 정상에 눈밭에 앉아
시원한 맥주를 마시는 기분...... 짜릿합니다.... ^^
댓글
유타배씨
2014.06.18 12:47
글쓴이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그런방법은 미처 몰랐읍니다. 짜릿합니다.
댓글
Shaun
2014.06.18 14:18
항상 반대로 생각하면 즐거울거 같네요.
전기장판이라... 어휴~ 요즘 땀에 쩔어 다니네요.
댓글
서마사
2014.06.19 06:39
오죽하면 아틀란타 별명이..HOTLANTA 입니까?..더운 곳이죠 그래도 뭐 살다보니 더운것도 그냥 저냥..오히려 습하지 않아서 한국보다 덜 더운 느낌..
댓글
kiku
2014.06.21 18:13
같은 나라에 살고 있음에도 이렇게 다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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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가 핫틀란타로 변모하게 된 것이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