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출장..
LA로, 얼바인으로, 샌디에고로..
카메라를 꺼낼 시간이 없어서 사진은 찍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가뭄걱정보다는 구름 한점 없는 여름의 남가주를 느끼고 왔습니다.
멀리~
담짝!
틈새..
출정..
명량!!
| Shot Location | 샌디에고 |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명량 대첩.. 이렇게 보니, 더 놀랍습니다. 사실은 12척대 수백척의 싸움은 아니었다죠? 어선 100여선도 동원 되었었답니다. 그렇지만 역사에 남을 전투중 단연 으뜸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