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물
손녀
by
한태공
posted
Sep 1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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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한태공
2014.09.11 00:29
글쓴이
태만하다고 짤릴까봐 자진신고 합니다
댓글
유타배씨
2014.09.11 04:11
잔치가 있었나보죠? 이쁜 손녀 바라보시는 한태공님의 흐믓한 미소도 보입니다.
댓글
미쓰데이지
2014.09.11 06:29
손녀의 모습을 담으셨을 맘을 헤아려 봅니다
사랑과 행복하셨을~~~~
귀여운 손녀가 예쁘고 건강 하게 성장 하기를~~
저도 할머니거든요
댓글
한태공
2014.09.12 01:02
글쓴이
친손녀 돌잔치 했습니다 친손자를 봐야 될텐데......
댓글
JICHOON
2014.09.14 20:30
한태공
님에게 달린 댓글
아.. 귀엽다...
근데요. 남아선호사상 안좋습니다. ㅋㅋㅋ
저는 딸이 최고~~
댓글
kiku
2014.09.12 18:57
아이고 이뻐라~~
한태공님의 전화기에 손녀의 사진이 가득할 것 같습니다.
댓글
kulzio
2014.09.15 06:18
아들을 바라는 마음이야 어찌할 수 있겠습니까만은 외동딸 키우는 저 같은 사람도 있으니 손녀도 많이 사랑해 주시길... ㅎ
물론 저희 부모님이 한태공님 같은 마음일 수 있겠으나.... 쩝!!!
댓글
한태공
2014.09.15 12:14
글쓴이
저도 첫째 딸 둘째 아들 우리딸도 첫째 딸 둘째 아들 우리 아들도 첫째 딸 둘째는 ? 앞으로 9백년이상 쓸 항렬도 준비되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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