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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스

by 유타배씨 posted Sep 3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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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더 2014.09.30 12:47
    파블로 피카소가 두려워하는 맞수가 앙리 마티스...
    색채의 마술사라는 마티스의 감각적 내공 앞에선 고개를 숙여야했고 하니^^앙리 마티스의 멋진 작품을 감상 하셨다니 부럽...^^
  • kulzio 2014.10.01 13:06
    야수파의 거장... 색채의 마술사 앙리 마티스... 저도 무척이나 좋아했었습니다...
    몇몇 박물관이라 전시장에서 구경한 적은 있습니다만 재대로 관람을 한 것 같지 않는 느낌이 드네요...
    유명 박물관에서 미술인지 역사인지 수업중인 아이들을 볼 때면 저절로 부러워 졌던 기억은 확실합니다...
  • 유타배씨 2014.10.02 05:43 글쓴이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그러고 보니 야수파라는 말이 생각이 납니다. 야수파라는 것이 무슨말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도 예전 학교다닐때 푸른여인의 작품을 그대로 모방해서 그려서 제 방에 붙여놓은적이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