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택시나 버스를 타면 운전석 앞에 "오늘도 무사히" 라고 씌어있는 작은 카드를 흔히 볼수있었죠. 차사고가 많이도 났었나 봅니다. 제게는 일하러 나간 아버지를 걱정해 주는 문귀같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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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택시나 버스를 타면 운전석 앞에 "오늘도 무사히" 라고 씌어있는 작은 카드를 흔히 볼수있었죠. 차사고가 많이도 났었나 봅니다. 제게는 일하러 나간 아버지를 걱정해 주는 문귀같았었는데.

노바 님에게 달린 댓글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넘지 못할 벽을 쌓은 것 같은 교회의 모양이 계단에 쪼그리고 앉은 작은 이의 모습을 더 처량하게 보이게 합니다. 왜 기도의 모습보다 이렇게 보이는 걸까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