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e Christmas는 기대하기 어렵고 눈은 그립고 해서 이전찍었던 것 원본을 찾아 보았더니 있더군요.
눈보라가 벌판을 쓸고 지나가는 모습. 그립네요.
사진으로 나마 눈 덮힌 겨울 느껴보시길...
| Shot Location | Wasaga Beach |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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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톤토에서 15년간 살아서 인지 눈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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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님에게 달린 댓글
무척 추운 곳에서 오래 사셨군여... 저는 버팔로 나이아가라 토론토 이렇게 25년전에 가본 것이 마지막입니다....
2월이었고 영하 30도쯤 되니 코로 숨을 쉴 수 없었습니다....... 그때의 추위가 생생합니다... -
그런 비슷한 분위기에서 찍은 사진이었습니다. 차 문을 열고 나가면 바로 코가 얼어 버리는... 눈보라로 주위는 온통 하얀색이고...와사가 비치에 있던 콘도에 다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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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과 광활하고 한겨울이 느껴지는 광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