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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거리 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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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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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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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추운날 개는 왜 데리고 나왔는지...
그냥 혼자 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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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8'
보케
2015.01.11 16:21
모델값, 아니 음악들은 값은 치루셨겠죠?
댓글
유타배씨
2015.01.12 04:37
집에서 주로 갇혀사는 개들은 주로 짖어대고, 이렇게 늘 주인과 다니는 개들은 언제나 사람들과 친합니다. 특히 집없이 다니는 분들에게는 떨어질수 없는 동반자겠죠? 어째 길거리가 쓸쓸하게 느껴지네요, 구슬픈 바이올린 소리만큼...
댓글
Matt
2015.01.12 11:34
그래도 지폐가 보이네요. 아마도 음악보다 개를 보고 놓고간것같은데...ㅎㅎ
댓글
유타배씨
2015.01.13 05:34
Matt
님에게 달린 댓글
지페는 주로 자기가 미리넣어 두던데요. 따라서 큰놈으로 넣어달라고..
댓글
blue_ocean
2015.01.12 13:07
개가 주인이고 악사는 개를 즐겁게하는게 슬프지만 지금 세상살이의 희극입니다
댓글
kulzio
2015.01.12 15:17
불쌍한 개와 슬픈 주인의 이야기로 볼 수도 있겠으나 나른한 강아지와 신난 악사의 만남으로 치부하고 싶군여....
댓글
노바
2015.01.13 05:17
우리들 눈에는 힘들고 쓸쓸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개와 주인의 속박없는 자유로움은 부럽게도 보이네요.
댓글
유타배씨
2015.01.13 05:35
노바
님에게 달린 댓글
좋으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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