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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an in the black c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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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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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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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JICHOON
2015.01.11 20:38
전 이분인줄 알았습니다.
댓글
유타배씨
2015.01.12 04:32
저는 뒷모습에서 슬픈 삐에로가 느껴집니다.
댓글
keepbusy
2015.01.12 04:50
떰네일을 보고... 누구지...???
어 이런느낌의 사진은 유타배씨님도 아니고 블루펭귄님도 아니고...
요즘 이공님께서 새로은 스타일을 찾기 위해 많은 시도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
댓글
유타배씨
2015.01.12 05:02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이공님의 사진 신세게를 보는것 같습니다. 또 어떤 스타일이 나올까요?
댓글
Matt
2015.01.12 11:33
추운데 택시를 잡느라 애쓰는 모습일까요?
댓글
blue_ocean
2015.01.12 13:05
양말을 보니까 학자같네요...
댓글
kulzio
2015.01.12 15:16
ㅇㅎㅎ 이공님 사진의 변화의 물결인 듯 합니다..... 어떻게 어디로 변해가실려나~~~
댓글
노바
2015.01.13 05:10
독특합니다. 여기도 택시를 손을 흔들어 잡는군요. 저는 전화를 걸어야 오는 줄 알았습니다.
하기사 이 동네는 정말 전화를 걸어야 택시가 올 정도로 택시 구경하기가 힘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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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분인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