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구두닦이, peachtree center mall

by 공공 posted Jan 1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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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ue_ocean 2015.01.14 16:58
    저도 이런 현장을 한번 봤었는데...
    살아있음을 느낄수있는 현장입니다...
  • kulzio 2015.01.15 05:32
    구두 따~~~~악!!
    예전에는 사무실까지 다니시는 분들도 계셨죠... 수십켤레 들고 다니시는.... ㅎ
    다들 검으신 분들이라 아무래도 쪼~~옴... ㅎㅎ
  • 유타배씨 2015.01.15 05:42
    유타에서는 정말 보기힘든 장면입니다. 흑인들을의 수가 매우 적어요, 거의 못보죠.
    장년의 흑인분들. 아틀란타의 흑인들은 LA나 이쪽 서부의 흑인들과는 느낌이 좀 다른것 같아요. 아틀란타에서는 흔히 말하는 Southern Hospitality 를 느낍니다.
  • 노바 2015.01.15 09:30
    정말 흑형들의 얼굴도 밝으네요.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좋습니다.
  • Matt 2015.01.20 13:34
    미국엔 어딜 가더라도 구두를 닦을때는 왜 그리 의자가 높은지요..??
    미국온지 20년이 넘었지만 저 의자에 한번도 못 앉아봤네요.
    이웃집 아저씨들이 다 모여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 정겨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