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첫 출사이기에 꼭 참석 하고 싶어서 오랫만에 카메라를 메고 다녀 왔습니다.
딱히 사진은 올릴만한 것이 없어서 고민하다 그래도 다녀온 기념으로 올려 봅니다.
조용하고 평온한 시골 동네에서 차 한잔을 나누는 여유가 부러웠습니다.


앗 못보던 아리따운 여인이...저러다 넘어질 것 같지 않습니까? 결론은..아가씨가 아니라는 알고 두손 놓고 자전거를 타고 갔습니다..ㅎㅎ

| Shot Location | Julitte |
|---|---|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2015년 첫 출사이기에 꼭 참석 하고 싶어서 오랫만에 카메라를 메고 다녀 왔습니다.
딱히 사진은 올릴만한 것이 없어서 고민하다 그래도 다녀온 기념으로 올려 봅니다.
조용하고 평온한 시골 동네에서 차 한잔을 나누는 여유가 부러웠습니다.


앗 못보던 아리따운 여인이...저러다 넘어질 것 같지 않습니까? 결론은..아가씨가 아니라는 알고 두손 놓고 자전거를 타고 갔습니다..ㅎㅎ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에스더 님에게 달린 댓글
얼굴을 가렸으면 아마 자전거가 넘어졌을지도 모릅니다.
사진을 찍겠다고 말하고 찍었는데도 아주 자연스러운 표정을 지으셨네요.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자연스러운 모습의 사진 보기 좋습니다. 아리따운 여인의 모습도 좋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