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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파랑새 posted Feb 0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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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Helen Georgia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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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8'
  • JICHOON 2015.02.09 07:28
    어제 나들이 다녀오셨군요.
    웬지 추울 것 같은 핼렌조지아인데 사진을 보니 따뜻해 보입니다요.
    댓글
  • 서마사 2015.02.09 08:28
    왜 할리 모는 사람들은 저런 복장 ( 검은색 티셔츠에 청바지 ) 그리고 문신을 하는지 이해가 좀 않됩니다.. 그것도 문화인가 보죠?
    댓글
  • 유타배씨 2015.02.09 09:59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아이참, 문신은 이제 문화에요. 촌사람 티내지 말고...조용히 계세요.. 동네사람들 다 알것네..ㅋㅋ.
    댓글
  • 노바 2015.02.09 18:40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아직도 받아들이기 어려운 문화입니다. 많이 누그러 들었지만 그래도 볼때마다 진저리가 처지는 것은..
    옛날에 손같은데 한 문신(조잡스런)한 학생을 찰싹 찰싹 때리며 "몸이 도화지냐?"하시던 선생님도 기억이 나네요
    댓글
  • 유타배씨 2015.02.10 06:51

    노바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쿨한척은 하지만, 남들의 문신까지는 괞찮은데, 아들놈이 문신하겠다고 하면 좀 썩 내키지 않습니다.
    다른것은 다 좋은데, 영구적이라는 것이 좀 마음에 걸려서.
    저도 촌티를 벗어나고 싶어요!!!
    댓글
  • kulzio 2015.02.11 12:36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영구적이지 않습니다.. 요즘은 잘 지워진답니다. 대신 새길 때 잘 새겨야죠.....
    전신을 애둘른 문신을 보면 기겁하기는 합니다만... ㅠㅠ
    댓글
  • blue_ocean 2015.02.09 11:04

    1, 3번. 아주 애매모모한 느낌을주는 사진들입니다...
    클래식과 명품은 트렌드와 시대를랜드가 없다죠?
    자세히 오랫동인 보아도 안질리는, 더욱 애매모모한 느낌을 계속주는 사진들 입니다...
    (특히 폭포사진요)

    댓글
  • kulzio 2015.02.11 15:01
    헬렌조쟈 언능 가바야게써여....... 오토바이 타고 가야하는뎅~~~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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