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내밀면 닿을 곳에 모든 것이 있었네요. 관심도 못받아 보이던 작은 것들이 카메라를 들이대면 스믈스믈 살아납니다.
이것이 사진의 맛은 아닐지...
| Shot Location | Houston, Texas |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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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남부 플로리다를 제외하면요...... 뜨끈뜨끈한 텍사스를 구경가야 하는데...
여긴 겨울의 맛을 재대로 느끼게 이번주는 오지게 춥습니다. 오늘은 낮에도 영하.... 화씨로도 28도가 최대라 하네요... -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아니, 아틀란타가 그렇게 추워요?? 따뜻한 잠바나 있으신지 몰라. -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우와. 영하의 날씨라니 상상이 안되는데요. 애틀란타도 춥군요. -
오늘 아침 애들 데려다 주면서 화씨 15도면 도대체 몇도야? 섭씨로 보니 -9도 더군요.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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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는 벌써 푸르르단 말입니까? 흐미... 빠르기도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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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꽃 부분에 포커스를 마추셨는데 앞모습이 아닌 뒷모습입니다. 어떤 의도가 있으신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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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님에게 달린 댓글
의도는 없었습니다. 정면으로 보이는 아래가 절벽이라... ㅠㅠ''
봄소식은 언제나 텍사스에서 가장 먼저 오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