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

Rapunzel Tower

by JICHOON posted Feb 2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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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Lullwater Park
License Type 사용동의 라이센스
  • blue_ocean 2015.02.22 20:28
    자꾸 같은 곳 사진이 올라오네요... ㅎㅎㅎ
  • JICHOON 2015.02.22 20:33 글쓴이

    blue_ocean 님에게 달린 댓글

    흑..... 결국 이 댓글이 달리고야 말았어요....
  • 파랑새 2015.02.23 01:46
    자르기 구도가 돋보이는 사진, 안개낀 으시시한 날 좋은 사진 잘 담아 오셨읍니다
  • JICHOON 2015.02.23 05:17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축축한 느낌 전해진거죠?
  • 유타배씨 2015.02.23 06:05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예, 확실하게 축축합니다.
  • 공공 2015.02.23 03:57
    같은 사진 올리면 반칙..
  • 보케 2015.02.23 04:34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ㅋㅋ 솔섬 일화가 생각나게 하는 댓글입니다.
  • JICHOON 2015.02.23 05:19 글쓴이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쬐금 다르니까 봐주세요.
  • 유타배씨 2015.02.23 06:06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반칙일 지언정, 이공님은 왜 출사 안가셨나요? 왜?왜!왜!왜!
  • JICHOON 2015.02.23 17:24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전쟁 나는 경우에만 참석이 어렵다고 하셨는지라 이번에 오셨어라우.
  • 서마사 2015.02.23 05:39
    학교선배들이 이렇게 이야기 하죠? " 꼬면..일찍 학교들어오지?"
    군대선임들도 이렇게 말하죠." 꼬우면 일찍 군대오지??"
    아사동도 이렇게 말하죠...

    "근께로...후닥 먼저 올려부리랑께.."
  • JICHOON 2015.02.23 17:44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다큐베비님께서 이미 선방을 먹이신 지라 이 만큼 몇장 올린 것만 해도 기적적인 상황입니다.
  • 유타배씨 2015.02.23 06:04
    동호회 출사의 묘미인것 같아요. 같은장소에서도 이런저런 다른 모습이 담겨나오니. 멋집니다.
  • JICHOON 2015.02.23 17:48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감솨~ 근디 똑같이 찍기가 더 어려울껄요?
  • 노바 2015.02.23 08:46
    알지도 못하지만 저도 아는 곳 같은 느낌이 듭니다.
    또 올리시면 어떻습니까? 담은 사람에 따라 혹은 시간에 따라 다 다르게 보이는 데....
  • JICHOON 2015.02.23 17:50 글쓴이

    노바 님에게 달린 댓글

    저 장소에 처음 가본 저는 마치 와봤던 곳 같더군요. 하도 인터넷으로 사진을 미리 많이 봤던지라...
  • Matt 2015.02.23 11:37
    나는 첨 보는데..
    좋아요..
  • JICHOON 2015.02.23 17:55 글쓴이

    Matt 님에게 달린 댓글

    저는 개인적으로 분위기가 좋아서 또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나중에 같이 다녀오시죠.
  • layla 2015.02.23 17:19
    떨어지는 물줄기를 짧게 혹은 장시간...
    여러가지로 담아서 분위기가 달리 보이네요...
  • JICHOON 2015.02.23 18:02 글쓴이

    layla 님에게 달린 댓글

    뭐 빈궁한 아이디어이다 보니 장노출 외에는 다른 생각이 안나더군요.
  • kulzio 2015.02.24 13:21

    빈궁이고 탐실이고 어짜고도 없습니다... 아무도 삼각대 지참하지 않으시니 오직 지춘님만 가능한 장노출... 심져 필터도 없는.... 켁!!

  • JICHOON 2015.02.24 17:38 글쓴이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저의 실체를 알고 보면 내공이 부실하니 주변 장치들을 의존하는 것이고 괜히 고행하는 모습으로 척하는 것일 뿐입니다.
    자연스럽게 찍어서 감동을 전할수 있는 실력을 갖었으면 여한이 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