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없는 가이드인 이공님의 안내를 받아서
계곡 밑에 내려온 우리 3명의 표정은 모두 같았습니다.
"아...이것은 찍어봐야 표현이 않되겠구나!!!"
출사후 3일이 되어도 아무도 풍경사진을 않올리는것은.
그떄 그 심정은 모두 같았기 때문이죠.
"아...이것은 찍어봐야 표현이 않되겠군.."
그래서 어떤곳인지 궁금하신 분들은.
구굴에서 찾아서 보세요.
지금도 서로 사진 먼저 올리라고 등떠미는 분들..
그러면 않되요.
| Shot Location | Providence canyon |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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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찍을것을 찿는게
사진사들의 임무라 생각하지만...
위에 두 사진들 참 깔끔함을 느낌니다 -
blue_ocean 님에게 달린 댓글
사진사의 임무는 맞는데.. ...쩝... -
정말 그런 경험이 많습니다.
그런데 사진에서 찍을게 없구나 했던 느낌을 받을 수가 없네요.
저는 좋은데요. -
저는 이공님께 상 드리고 싶겠는데요.
서마사님께서 찍으셔서 그런지 "찍어보니 멋지게 표현되었군요"
처음의 부드러운 느낌이 매우 좋습니다. -
올리기가... 컥!!!
훌륭합니다.. 저는 꽝입니다.. -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꽝사진도 한번 봅시다.
더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