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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우리는 벗어 던지고 나무들은 새 옷을 입고...
초여름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나무에 붉게 잘익은 사과가 달린듯 멋집니다.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그래도 다음주면 결국 또 2015년의 봄인지 여름인지가 시작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