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노인과 개
by
유타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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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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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어느겨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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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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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6'
공공
2015.04.10 08:53
새 모이를 주고있는 것 같군요,,.
얼굴에 비친 빛이 따뜻합니다.
댓글
유타배씨
2015.04.10 11:23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꼭 개를 바라보고 있는것처럼 보이죠?
말씀대로 할아버지는 새에게 모이를 주고있었죠.
댓글
보케
2015.04.10 15:23
새 모이를 주는 할아버지가 주인공이었군요.... 오줌누는 개가 아니라...
댓글
노바
2015.04.11 16:00
감히 아저씨가 새 먹이 공양을 하고 있는 데 쉬라니,,,,
아저씨가 무슨 낌새를 차린 모양으로 보입니다.
댓글
kulzio
2015.04.12 05:10
할아버지의 하루.... 개의 하루... 다른 하루가 같은 곳에서 만났군여.... 불편함이 생길까요???
댓글
서마사
2015.04.12 09:35
개나 할아버님이나..뭐 둘다 자유로운 영혼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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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비친 빛이 따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