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눈이 번쩍

by 유타배씨 posted Apr 2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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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더 2015.04.20 09:07
    ㅋㅋㅋㅋ저도 아이고 깜짝이야^_^
  • 서마사 2015.04.20 09:16
    니 아부지..뭐하시노?? ㅋ
  • 유타배씨 2015.04.20 10:10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2006년, 한 10년 전에 돌아가셨어요.

  • 노바 2015.04.20 12:06
    정말 깜짝 놀라셨겠습니다.
    사진 찍고난 다음의 반응이 궁금합니다. ㅋㅋ
  • 유타배씨 2015.04.20 13:39 글쓴이 Files첨부 (1)

    "사진 찍고난 다음의 반응이 궁금합니다. ㅋㅋ"

    뭐 어떻게 하겠어요, 그냥 자야지.  제가 훨씬더 무섭게 생겼껄랑요;-)


    i-zvW3F6L-L.jpg

  • 노바 2015.04.20 20:09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푸하하... 억시 유타배씨님이십니다.
    그런데 여긴 어딘데 모두 잠들을 자고 있는지요.
    올피우스가 다녀갔나?
  • Shaun 2015.04.20 19:26
    놀라실만도 ㅎㅎㅎ
  • 강아지 2015.04.20 20:20
    저도 살짝 놀람... 이크!
  • 파랑새 2015.04.21 04:03
    좋은 사진이 어떤것인지는 모르지만 로토에 당첨될뻔...., 눈을 뜬 아가씨가 좀더 오른쪽으로 제자리를 잡았으면 ....오호애재로다.
  • 유타배씨 2015.04.21 05:56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저는 맞은편 자리에 앉아 있었는데요, 아무리 뒤로 빼도 더이상 잡을수가 없었읍니다. 그나마 프레임에 다 들어간것만 해도 다행. 말씀하신대로 좀더 나왔더라면 좀 답답하지 않았겠죠?
  • 공공 2015.04.21 06:40
    여자분 눈매를 오랫동안 처다봤습니다.
    이빨 쑤씨게 같을 것을 물고 자고 있는 남자와 대비도 재미있고
  • kulzio 2015.04.21 12:20
    오른손 강뻔치가 달려들듯한 눈매인데... 다음 순간 곤히 잠을 자는군여.... 그렇게 자는 척 하다 강뻔치를??